일상

아름다운 선행

기쁘게살자 2007. 12. 11. 06:18

 영동에서 옥천 방향으로 오는 도중에  도로에  버려진  온갖 쓰레기를 줍고  계시는 할머님을  우연히 만나 뵈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도로에  몰래 버리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할머니는 고생하시고  계시다

메스컴 기자들  뭐 하는것인지  이런  생활속의 미덕  선행 많이 보도 되어야  자라나는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올바른 사회로 갈텐데  쓸데 없는  연예인  사생활 이나  올리고  에이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