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울고 있구나 갈대야
기쁘게살자
2008. 10. 2. 09:26
오늘 아침 문뜩 갈대를 사진으로 찍고 싶어서 들판으로 나가서 사진을 촬영하고와 컴퓨터를 켜니 연예인 최진실 씨가 마음 편한 곳으로 떠나다
처음에는 누가 계시판에 장난으로 올려 놓은것으로 착각 했었습니다 조금더 참지 왜 그렇게 가시나요 인터넷에 장관 한 사람은
기사와 비난 글이 2백 4십5만개 이상 올라도 그 자리에 그냥 머물고 있는데 ...
그렇게 강하고 지독했던 사람이 혼자 떠나 셨내요
아주 좋은데로 가세요 명복을 빌면서 갈대 사진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