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초 겨울 문턱에서

기쁘게살자 2008. 11. 20. 20:18

우리 경제도 초 겨울 앞으로 더 추울 일만  남아있고  기나긴 겨울 어떻게 지내야 좋을지  ?

 

긴긴 어두운 밤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요  허전한  이 마음  어쩌란  말인가요 ?

 

아  어쩌란  말인가요   이  겨울을   누구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마음이

 

편안해  지나요?   올해도  이젠  얼마 남지 않고  또  한해를  마무리 할  시간은  다가 오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  

 

나는  어떻 하라구 ?

 

나는  어떻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