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지는 열쇠
이 곳 우즈베키스탄에는 특별한 것이 눈에 보이네 아침에 일어나 시장을 한바퀴 돌아 보는데도 시장이 커서 그런지 시간이 괘 많이 걸렸다
여기 수백명의 상인과 물건을 살려고 나온 소비자들이 안경을 쓰질 않았다 난 이상해서 30분 정도 더 왔다 갔다 하다가 안경점이 있어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 참! 이런 일이 있나 안경점엔 보호용 색안경과 돗보기외에는 아예 없다 택시와 버스타는 곳 까지 살펴 보아도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안경 쓴 사람은 단 3사람 밖에 볼 수없었다.
이거 큰 연구 대상이다. 이 곳 사람들이 늘 먹고있는 식품을 집중 연구 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 된다 혹시 누가 이 글을 읽는 젊은이가
있다면 연구를 해 보세요 내가 나이가 젊다면 한번 도전 해 보겠는데 난 나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 어려우니 연구 할 대상은 내가 알려 주었으니
연구 잘 해서 담에 노벨상 타면 고맙다는 메세지나 보내시요. 아마도 먹는 식품 영향이 가장 큰것으로 생각하고 이 곳 기후와 주변 환경 적인 요소도
포함되겠지요
또 하나 우리보다 다른것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고기 섭취를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내 곳곳에서는 풍을 맞고 걸어 다니는 노인도 볼 수도
없고 걸은걸이 거동이 불편 하여 띠뚱 거리며 것는 노인도 볼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노인분들이 중풍에 비만에 걸음걸이가 불편한 사람이
주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
아래는 우즈벡인들이 매일 토마도와 오이 식물성기름 판란색의 야채를 우리나라 사람 김치 먹듯이 매 끼니 마다 거의 먹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우리나라에 없는 열매나 먹는 씨앗 연구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