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1월 27일 오후 09:09

기쁘게살자 2012. 11. 27. 21:24

대선 후보와 정책 그리고 서민
오늘 아침부터 새누리당에서 메세지와 전화가 2번이상 걸려와서 나는 버럭 화를 내었다 당신들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내게 이렇게 하는것이냐고 물었다
조금 망설이다가 그곳에서 일 하는 여성은 저보고 2007년 한나라당 입당 해 있어서 연락
을 드린겁니다 .하여 난 대뜸 탈당시켜 라고 화를 버럭 내었습니다
솔직히 현 집권 여당 지지하고 투표하고 난 아무것도 쥔것이 없고 생활이 더 고통스럽다 보니 바꾸고 싶어요 정치는 어차피 왼손 오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왼손 잡이도 역할을 하고 살고 바른손 잡이도 역할을 하고 살뿐이고 그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여도 서민에게는 큰 변화는 바뀌기가 결코 쉽지는 않고
대한민국은 일부 기득권 만 잘 살고 설치는 나라지요 현 정부들어서 까놓고 말해서 대한민국의 200만명은 아주 더 큰 부자를 통치자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야권후보를 지지하고 싶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내가 잘 먹고 잘 산다면 틀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