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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일 오후 05:05

기쁘게살자 2012. 12. 3. 17:12

대선 관망과 지지 솔직히 본인은 지난 대선 때는 이명박 후보를 누구 보다도 아주 ! 열심히 지지하였고 부산에서 서울 까지 미친놈 처럼 지지하면서 나름대로 어려움도 많았고 특히 천안에서는 교통 사고로 죽을 고비도 넘기엇고 이젠 다 있고 나라 발전의 작은 힘이되고자 인터넷으로 야당 후보인 문재인 후보님을 아주 ! 강력히 지지합니다. 결코 이길이 돌아 올 수없는 아주! 험한 길이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일일 지지 개인 목표 3-5 명을 선택하여 깊은 대화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