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인물이 잘나면 남녀 노소 할것 없이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곳에서도 대우를 받습니다
여기 이렇게 적는 이사람도 젊은 시절 군 생활중에 특수 훈련 받으면서도 시골에 갓 시집온 새 색시 한테도 정말 훌륭한 대접도 받아 보았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그 분이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 하길 바랄 뿐이고요 기회가 되서 또 다시 만난다 하여도 역시 고맙고 감사할 뿐임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복을 부르는 관상 (0) | 2008.07.24 |
---|---|
자동차 앞 범퍼 (0) | 2008.07.16 |
어린이 줄타기 (0) | 2008.07.04 |
조류 독감으로 날지 못하고 논옆에 죽은 비들기 (0) | 2008.06.02 |
인생이 가장 행복 할때 (0) | 200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