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살자

보궐선거가 여러군데에서 곳 시작된다 야권은 야권대로 여권은 집권당을 내세워 표를 공략한다 . 솔직히 현재 집권당이 내년에는 대선과 총선을 해야한다. 과연 현 집권 당이 계속 이어질 지는 신 많이 알 것이다. 모든것이 맘 먹은데로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 선거에 유권자들..

평택에서 부산까지 야간 열차로 이동하여 부산역 도착 24시 찜질방으로 이동 상위 그림은 이명박 님 청계 광장 마지막 유세 현장

대세는 결정났다 민심은 천심 나는 끝까지 지지했다 나는 죽음의 문턱 까지 까지도 명박님 지지했다 너무너무 자랑 스럽다 새 대통령 최고 화이팅 베리굿 규제만 조금풀면 공무 원 수 대폭 줄일 수있어요

이명박 후보 마지막 유세현장에서 함께한 시간

어째 목적지 까지 성공하였지만 기분이 영 내키질 않는다 여의도 kbs방송국앞을지나 한나라당 당사앞 후보자를 보호 하기 위하여 경찰관 들과 사복 경관들이 지키고 있었다 헌데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었다 그시간 은16일오후1시경 사법경관이 나에게 물었다 부산에서부터 걸어오셨어요 대단 하..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다 조금 늦게 수원을 출발하여 시흥까지.. 중간에 한나라당 수원 북구에서 선거유세에 참여 하시는 분들과 사진도 찍었고 아래 사진은 한나라당 의왕시 의원 안상수 국회의원 사무실 근교 명박 후보님 지지 유세 현장에서 함께 촬영사진 계속 보기...

여기는 수원 이른아침 창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고있다 지금 나가서 행군 하기가 망설여 진다 그러나 걱정 할것은 크게없다 날씨만 좋으면 이제는 하루만에도 주파가 가능하다 조금 천천히 행군 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올바른 주권 행사를 할수있도록.. 어제 경찰관 공직에있..

오늘은 천천히 행군하면서 올라오는데 조금 힘이들었다 아마도 어제 저녁 음주때문인것같다 또 즐거운것은 평택에서 사진의 모습으로 밖에나왔더니 천막사 사장님 하는말 이명박 대박 터졌내 오늘은 오다가 화성 병점지점에서 정말 열심히 명박님 선거운동하시는 분들을 보았다 여자분들 얼굴들도 ..

예정대로 라면 조치원까지 와야 하는데 조치원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이르다 보니 조금더 가고싶고 내일은 일기예보도 비가온다고하니 조금더 가고싶어서 부강을지나서 전의에 들어서니 어둠이 짙어진다해서 이정표대 로 움직여 보았더니 표지판이 잘못되어있어서 고생하며 올라왔는데 밑으로 내려..

어제 만 하여도 블러그 방문 손님이 100명 이상 이었는데 오늘은 없내요 오늘 신탄진 출발 조치원 까지 행군 예정이었는데 오는도중 중소 기업 사장님의 격려와 환호를 받고 또 행 군중 처음으로 격려금 까지 차를 비상등 켜놓고 주시는분도 계셨다 액수를 떠나서 마음으로 주시는 것이니 꼭 받아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