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봉주

기쁘게살자 2008. 8. 24. 22:36

이봉주 선수 그동안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젠 어깨위의 무거운 짐을 벋고 쉬어야 해요 한국나이 40 대단한일 하셨잖아요   올림픽 에서 메달도

수상하였는데  참으로 착하고 순박한 얼굴과 오로지 달리는것 밖에 모르는사람 순박한 말씨 살아온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눈 시간보다 혼자뛴

연습 시간이 많았겠지요  남들이 박사학위 받을려고 책볼 때  우리 봉달님은 지구를 몇바퀴 돌많큼 달렸지요

 

봉주님  귀하는 인생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아무걱정 마시고 좋은 후배 발굴하여 봉달처럼 열심히 뛸수있는 선수 또 볼수있도록  이것은 스포츠를 사랑하고

마라톤을 좋아하는 우리 온 국민의 성원이자  바램일것입니다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만 가는지 자고일어나 아침이라고  느끼면 저녁이요 월요일을맞으면 곳바로 토요일 월 초다 싶으면 월말이요  새해가 왔다하면

바로 년말 우리가 살면서 가장 아까운것이 시간이란것은 젊어 느끼지 못하고 이제야 느끼니 많은 아쉬움이 남내요

다른것은 아끼지말고 살아도  시간은 아끼고 살아야 할것 갖습니다 

 

우리모두 봉달이 이봉주선수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냅시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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