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상황 위기] 북한 주민 60% 하루 두끼 연명

북한 주민 60% 하루두끼 먹을 것이 부족해서  ..남한은  너무 잘먹어 성인병 부담 때문에  대부분 두 끼 식사 

참 사람은 부모도 좋은부모 밑에 태어 나야 하고 지역도 나라도 좋은 곳 에 태어 나야한다 .

 

한 십년 전 러시아에 처음 갔을 때 백화점 내의 1-2평 남짖한 코너에 화장품 파는 아가씨 우리가 자주 영화에서 보는 외국 유명 배우는 축에도 못낄 정도로 예뻐서 솔직히 난 그자리를 10분이상 떠나질 못했다  만일 이 아가씨가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오스트렐리아 이런곳에 태어낱다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될 텐데라는 생각 하였다 둘째 날 시내 거리를 나가보니 10명중 6-7명은 전부 다 미인 이고  몸매 각선미 환상이었다. 

 

이야기가 빗나갔내요 북한이 그런 실정에 지도자 까지 위태하여  잘못하면 북한 장꾀 한테 넘어 가는 것이 아닌지 이거 지도자와   정부에서는 신경 곤두세워야 하겠내요 잘못하면 이나라 동북아 변방의 자투리로 또 한세기 이상 흘러갈지 모름니다  아래 사진 최근 북한주민모습

                                             식량은 이렇게 지원하는데 참고로 김대중 대통령 집권하기 전에는 창고에 우리 국민 3년 흉년

                            들어도  먹을 식량이 쌓여 있었씀 그것 대중 햇볕 정책 노무현 왼쪽 다 같다주고 북한 핵개발

                                            지금 우리 농협 창고 식량 거의 없습니다 만일 태풍이라도 올라와 추수 잘못되면 우리도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