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연도 햇갈리내

기쁘게살자 2008. 9. 18. 16:06

길가의  가로수 옆 코스 모스 꽃이 산들 바람에 피어 가을의 문턱을 알려줄  이때에  지구 온난화의  기상이면으로  꽃은 피었지만  한 여름과 같은 더위로

몸살을 알고  길가에  히쭈그리  피어있는 모습  영 아닌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