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풍년 작렬하는 가을 햇살 아래 오늘도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뿌리고 가꾼 많큼 거둘 수있는 농사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되지 않는
농사 이지만 내가 살면서 돈 계산하고 살았으면 난 벌써 땅속에 들어같다
올해 86세 되신 아버님 난 죽을때 까지 일하고 농사짖는다 라고 말씀하심
아무쪼록 내년에도 비료 통 아버님 등에 짊어지고 물 논 한구간 <참고 논한구간 길이100 m임>
왔다 갔다 하는 모습 다시 또 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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