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팽성읍 평궁리 일때의 땅 최근까지 평당 20원선 까지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급매물로
평당 15만원에 매물이 나와도 거래 성사가 쉽지않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금 제도가 문제가있다 이
미 땅 바닦은 갈라져 있는데 수도 꼭지 열듣이 틀어 놓으면 해결 되는가 달려있는 수문을 최대한 열어
제치고 바닦에 물이 차오르면 수위 조절을 하여야지 결국 예상대로 쌀 직불금 파문으로 농지를 가지고
있는 농민만 더 어려워 지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직업이 농사꾼인 사람이 농지를 팔려고 할때는 돈이
얼마다 다급해서 처분하려고 하는데 늘 탁상에서 주X이로 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 보는것은 서민과
농민이다 차라리 무법 천지가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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