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살아 가는 이야기

기쁘게살자 2009. 1. 11. 15:14

개밥도 이렇게 좋은 세상인데  옛날에 사람 먹던  찌꺼기나  먹든 개들인데  요즘은  사람보다

더 좋은 식품  먹으며  개들도  호강하내  그래서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좋은 시를  타고 나야지

 

 

 

 

 

이렇게 사람 먹는  식품은 크게  변함이  없는데  수십년 전에 만들어낸  라면은  종류만  조금 늘어 낱지  별다른게  없는데   아래 사진  특정 기업과  무관함 

 

 

 

 쥐새끼도  이렇게  살아 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어려운  경기 침체에도  실음에  빠지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서  쥐새끼보다  낳은  세상을  살아갑시다   화초처럼 키운  고구마도  뜯어 쳐먹고

  쥐새끼도  사는데

 

 

 

  여기는  아산만  방조제 생기기  이전 갯벌 이었는데  자연의  신비로다  아무도 이곳에  나무를  심지 않았는데 이렇게  변하다니  자연은  역시  신비롭다  갯벌에  진흙 바닦이 이렇게 변하다니 참으로  이해 할수 없는  자연의  신비로움이다    시간이  .....

 

 

 

 

얼어붙은 안성천  경기도 평택시  군문교  근교에서  우리 어릴때  이곳에서  썰매 타고  스케이트  탓던 곳인데  그 정취  그낭만  모두 어디로 갔나  요즈음  어린이들  PC방에서  놀이를  즐기겠지   좋은 추억이 있는곳

 

 

 

 

겨울의  갈대숲  가을에  바라보았던  갈대숲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내요  더  추어 보여요

 

 

 

같은 장소에서  가을 과  겨울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 

 

 

 

 

 

평택의  새 민자 역사 멀리서 바라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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