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운이 없는 김석기 경찰 청장 내정자

기쁘게살자 2009. 1. 22. 20:47

인간은 태어 나면서  좋은 가정에  태어 나는  복이있고  살면서  자기노력으로  살아가는  복이있고

  자식이  잘 되서  누리는  복이 있는데  하필 그 때에  명령권을  가지게 되어서  그 일을 당했나

      만일  조금 일찍  취임하거나   조금 늦게  내정 받았어도  이런  사태  까지는 가지 않았을 텐데

         안타까운  면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말년에  복이 있을려고 하니  어려운  보리고개 시절  내버린  자식을  기억속에서 지우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지난 날  내버린  이 딸아이는   네덜 란드에  입양이  되어서  성공하여 

 

친부를  찿아 오고   말은  통하지  않치만   잘 되라고  내손으로  키운  아들 딸은  효도를  못하는데  생활이  어려워  내버린  자식은  매달  친부모님에게  수백 만원씩  송금 해 오고 있으니   사람은  다  타고난   복이  있느것  같습니다     불미 스러운  용산  참사  사태도  아마도  누군가  사태  진압권  명령을

 

내렸어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되었을 것이고  이사건은  김석기  경찰 총장  내정자도  운이없는

간접적  피해자다     왜  하필 그때  내정자로  지정되어  고난을  치루게  하였나 

 

사람은  시간을  잡을 수 없어도  시간은  사람을  구속 할수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지만   성공은

서열 속에  순위가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운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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