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내던지기만 하고 1200억원 번 사나이

기쁘게살자 2009. 2. 2. 17:01

지난 10년전 우리 나라의 경제가 어려울때 충남 공주 출신인  박찬호라는  야구 선수는 미국 LA다저스 팀에서 투수로 활약 하는 경기를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시원하게 던지는  박찬호 선수의 멋진 경기를  보고  그때의 어려운 경제의 실음을 달랬었지요   요즈음 처럼 경기가 침체일 때 박찬호 선수보다 잘 하는  스포츠 스타

야구  골프  축구  기타  수 백명 나와서  외화 벌어들이고  해외 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을  보고 싶다   

 

얼마전 방송국 프로그램에 1박 2일 이라는 프로에 박찬호  선수가  등장하여 그 프로에서도  좋은임의지를

받았었는데 괜찮다고 하니 한쪽에서 너무 이용을 많이 하는 느낌이든다  이제는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요즈음 방송국에서 파업으로 잘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진행자들이 나와서 새로운 느낌도 있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느낌도 있다  하지만  관계자들도 꼭 파업을 하여서 일을 풀어 나갈려고 하는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더 깊이 생각하고 합리적 방법이 있었을텐데 파업을 하여 방송 제작에 차질을  주고

한 일이 옳은 일인지   자기 자신이 하는 일자리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제 삼자의 느낌입니다

 

사람은 출생의 운과 살면서 자기노력의 운과 말년에 자식의 성공의 운으로 일생에 세번 뒤바뀐다  했는데

농담으로  누구는 돈을 벌어서 안으로 들여올려고  온갖 애를 써도 벌수 없는 돈을 박찬호 선수는 내 던지기만 하고서  1200억을 벌어 들였다고 하니  물론  이 숫치는  박 찬호 선수의 연봉을 더한 숫자 이지만 

아마도  광고 수익 기타  재테크로 벌어드린 돈은 천문학적인  숫자이겠지요    어쨌든  사람은  노력이 첯째 이지만  아주 좋은  시운을  타고 나야 합니다    만일  박찬호  선수가  현제 나이보다  50년전 먼저 태어

 

났다면  우리나라 야구도 하지 않았고 해서  아마도  돌 팔매 질 이라 잘 하는 사람으로 몇몇 사람이  알아주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았겠지요   이것이 아마도 팔자라는 것인가 봅니다   내던지기만하고도  부와 명성까지

얻은 박찬호 선수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  남은 선수생활 마칠때 까지 항상 건강하게  잘 내던져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