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려울 때 신경 덜 쓰고 편안하게 삽시다.

기쁘게살자 2009. 3. 3. 01:33

우리 속담에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말 있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굶어 죽는 사람은 눈 뜨고 찾아보기 힘들지요  거리의 노숙자도  예전에는 깡마르고 영양이 부족 하여 비실비실 했는데  요즈음은  그 분들도 드시는 것은 잘 먹어서 팽팽합니다. 우리 국민들 그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음식물


과다 섭취로 각종 성인병 인구가  많이  증가 하였는데 경기 침체로 이번 기회에 건강을 위하여 절식도 하고  소비 지출을 조금


줄이여 참고 기다리는 것이 옳은 것 같아요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고  살아가는 인생 늘 잘 나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우리 화를 내거나 웃으며 살거나 어차피 우주에 흐르는 시간은 가고 있지요


 어차피 사람은 백년도 못 사는 것  백년, 전에 태어나 잘 나간 인물이나 이름을 세상에 못 떨치고 저 세상으로 간 사람하고 지금 우리가  생각 할 때 어떻게  생각 하는지요  모든 것이 다  부질없는 것 이지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 세상 살아가는 것 이지요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도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고


욕심이 크면 죽을 때 까지 마음은 가난 하게  살다 가는 것이고  적은 것을 가지고도  만족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부자로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고  세상 모든 것이 다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저는 약 6년 전에 오래 피우던 담배를 끊었지요,  끊은 동기는 입에서 냄새도 나고 건강에 안 좋은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생각을 바꾸어 결심을 하였지요,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그 돈으로 평생 죽을 때 까지 고급  양말을  매일 매일 신을 수 있다고 암시를 주면서  아주 독한 마음으로 그것도  가장 스트레스가 크게 발생 했을 때 역으로  담배를 끊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당장 실천해서 좋은 것이라면 지금 곳 주저하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지금 도전하여 보세요,  몸이 건강하면 마음이 아주 편안해 져요 저는 요즈음 식사량을 전 보다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식사 전 억지로 라도 물을 2컵 이상 마시고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국은 건더기만  가능하면 먹고 국 국물은 삼분지 일만 먹습니다. 식탁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일어나서 물 한 컵을 또 마시고 다음 식사 시간 전에 공복감을 느끼게 되면 물만 마십니다. 이렇게 약 2주 이상 실시하면 몸에 변화가 오면서 적응이 됩니다.


속이 늘 편안하고 머리가 개운하여 지고 몸에 에너지가 충만 되어서 즐거워지고 화도 덜 내고 여유로워 집니다. 경기 침체로 스스로를 다스리어 우리가

격어야 하는 시간을 받아드리고 즐겨야 마음 편안합니다.


이것, 저것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멀리 내다보시고 세월을 낚는 방법 외엔 특별히 뾰족 한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미친 사람처럼 껄껄껄 웃고서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기 전에도 또‘한번 크게 웃는 것이 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