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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짜장면 배달시켜 먹고 응원 했는데

기쁘게살자 2009. 3. 25. 01:21

어제 야구 결승전 아침 10시에 중계한다고 하여서 일찌 감치 사무실에서  설레이며 야구 중계를 보면서

오늘 많큼은  다른 생각 업무도  접어두고  한일간 야구  결승전을 보면서 응원도 하고  기도 넣어주고

정말 선수도  감독도  국민들의 응원도  모두  열심히 하였는데  단 1% 센트의  일본의 투수력이 낳은  것으로

솔직히  말 하고  싶내요  아쉬운 경기 이지만  금세기에  후회 없는 경기를  한 것 같습니다

 

양팀 모두에게 축하와 찬사를 보내고  또 한마디 하고 싶은것은  오늘의 동양 야구가 야구의 본 고장인  미국보다도 더  재미있게  잘 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었내요.  정말 잘 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고영민 선수의  초반 실수와  임창용 선수의 이치로 에게 내어준 2루타 2발이 이었습니다.

오늘의  경기 쫒고 쫒기는 승부 양 팀 점수도  미국인도  찬사를 보낼 많큼 양팀 최선을 다 하여  전 세계

야구 펜 들에게  역사에 남을 만한 스포츠  한 페이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제 야구경기 wbc 에서 2번 일본을 격파시킨 팀은  대한 민국이었지요  미국도  쿠바도 베네수알라도 그렇게 못 했지요  우리 선수들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인구도 배가 넘고  고등학교  야구 선수도  우리 고교 야구 선수 보다  300배가 넘는 선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제의 일본 선수가 아닌 또 다른 선수들로  구성 하여 나와도 거의  동등한  수준의 선수로 구성 될 많큼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나라지요.  이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 은  정말 열심히  잘 싸웠고  짧은  시간이나마  우리 국민에게  경기 침체를  잊게 해 준것만으로도  선수들에게  감사해야 하지요.

 

이제는 선수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와서 소속 팀에서  열심히  경기하여야  우리 펜들도  좋은 경기 구경하러  운동장을  많이 찾겠지요.

 

김인식 감독님 이하 대한민국 대표 야구선수단 정말 애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