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년도는 약1975년 내지는 74년에 구입 한것으로 기억 됩니다 이 셔츠는 여름에만 입는것이 아니고
땀 흡수가 아주잘되는 면소재로 되어있어서 운동할 할 때도 계속입었고 등산 할 때도 언더 셔츠로 입었고 정말 질 좋은 제품으로 안쪽의 제조회사 글씨는 형태도 없이 지워졌고 가슴쪽에 영어글씨
(브렌따노라고 ) 적혀있습니다
이 회사를 아직 운영하고 있다면 회사로 찾아가서 사장님에게 이렇게 제품을 잘 만드시면 회사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라고 (농담으로 말씀드리고 십내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아직도 목덜미가 보기흉하게 늘어지지도 않았고 재봉질이 튿어 진곳도 없고
형태와 색상도 아직 크게 변한것이 없습니다
구입 당시 가격은 3000원에서 5000원으로 기억 됩니다
정말 좋은 셔츠 오래 오래 아주 잘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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