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름모를 새

기쁘게살자 2009. 9. 6. 21:18

서운산 고갯마루에서 이름 모를 새를 손등에 올려놓고

어느 곳이 아픈 것인지 새는 날아가지 않고 사람 손등위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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