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내 유명마트 매장에서 판매되는 튀김가루에서 쥐로 판명되는 성분이 검출되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그 사건이 미궁으로 남아있을 확율이 높다고 하여서 해결의 실마리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려 놓습니다 때는 이번 사건이 매스컴에서 발표하기 약 1주일에서 10일전쯤 본인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고용산을
아주 자주 등산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정상에서 4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 나이의 두남자가 대화 하는 내용을 고용산
산 정상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쥐가 발견되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그리고 하는말이 만일 밀가루를
내버린다면 그들이 말하는 추정치의 양은 약 1300톤이라는 말도 하면서 그들은 그양은 이 고용산을 온통 하얗게 덮을 수 있는
많큼의 부피가 된다고 여기서 한사람이 물어 보는 말 그래서 처리는 어떻게 하였냐고 물으며 쥐를 잡았는가? 쥐약을 놓았는가?
묻자 여기서 그 직원이 말하기를 쥐새끼를 더 이상 번식하지 않는 약을 놓았다고 말했다 .
솔직히 그때는 아무 관심없이 듣고 있었고 방송에서 튀김가루에서 쥐 성분이 검출되었다해서 혹시 그 때 그 사람들이
말한 그 공장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가 여러차레 망설이다가 문제의 공장이 아산시에 위치한 밀맥스 공장이라 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이 블로그를 그때 두분중에 한분이라도 이 글을 볼 수 있다면 옛말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세상에는
비밀이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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