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대기조

참 ! 어이가 없내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 5분 대기조 검색하면 나가요 걸 5분대기조가 활개를 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원래 5분대기조란 군대가 책임 구역내에 비상 사태와 적이 침투하면 5분이내에 섬멸 할 수있는 기동 타격 분대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는데 삼십년이 지나서 첨단으로 가야 하는 군대가 군기는 빠져있고 출동시간을 더 단축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얼마전 연평도 도발 사건 때 대응사걱을 13분후라고 군에서 보고하였다. 그후 그 해병부대 전역 한 사람이 대응사격 13분은

결코 늦은 것이  아니라고 막사에서 자주포가 있는 산 능선까지 거리가 약 300미터 최대한 빨리 달려가도 도착까지  5분소요

포를 시동걸고 워밍업 2-3분 기타 소요시간 ... 나는 이렇게 지적하고 싶다. 그 곳에서 지휘관으로 있었거나 포병으로 근무했던

병사들 모두 훈련은 열심히 하였겠지만 유사시를 대비한 효율 적인 포 배치와 막사와  자주포 진지와의 거리 포병 전체 막사와의

거리는 300미터가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비상시 대비 5분이내의 타격을 가 할 수있는 포 진지에 최대한 가까이 비상 5분대기조

 

막사가 없었다는것 지난 좌파 정권의 10년세월이 우리군을 아주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얼마전 지인의 조카가 ROTC 장교로

전방 부대 소대장으로 있을 때 사병들의 눈치와 비위만 맞추다가 전역 하였다고 한다.  사병이 휴대 전화 통화가 가능하고

선임자 말을 잘 듣지를 않고 이거 대한민국 국민으로 신경 안 쓸 수가없다 구타없는 군대 얼차려 없는군대 군인은 군인 다운

 

정신 자세가 중요하다  지금의 이런 분이기의 군대라면 훈련병부터 별자리까지 재 정신무장하고 베트남 참전의 불멸의 용사를

군 수뇌부에 몇 사람 밖혀있어야한다. 신임 국방부 장관 청문회에서 우리군의 보안 사항까지 공개 청문회에서 질문하는 그런

무식한 국회의원은 국민이 절대 다시 선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는 젊은 사람은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나는 군대를 전역한지 31년 되었지만 내 개인화기 총번 전투  가늠자 유효사거리 케리버 50 제원 총번 부대 좌표 모두

기억합니다. 왜! 기억하냐면 1% 의 국가사랑과 군인 정신 그때는 암기 못하면 두들겨 맞고 기합을 되게 받았씀 나는 당시 육군

특수부대 출신도 아니고 훈련을 많이 받았던 보병 출신도 아닌 공병대 군생활 3년간 세멘트 3포 마시고 삽자루 3개 닳아야 제대

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는 군대서도 훈련을 제대로 받았는데  얼마전 조카가 군에서 제대하여 직장에 취직하였지만 그의 행동을

보면 요즘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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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북한에서 연평도에 포격하여 우리군과 민간인이 피해를입어서 화가 많이 나지만 이북 놈들 우리 군인에게 예방주사

아주 잘 놓아줘서 우리군은 이제부터 정신무장을 새롭게하고 호시 탐탐 도발을 노리는  북한군을 언제라도 섬멸 할 수있는 자세로 거듭나야

할 것 으로 봅니다. 우리 동족이라고 억지로 통일을 할려고 애 쓰지도 말아야 합니다. 단지 이웃나라 나뿐 나라로 분리하여 경계를

소흘이 해서는 안되고 정신 바싹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북한 체제가 무너진다  하여도 남북 통일은

아주 어려운 문제 입니다. 개 목살이를 쥐고 있는 주인은 중국입니다. 배고프다 짓고 왕왕 대든다고 불쌍하여 먹이를 준다고  개 주인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