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후예는 아니지만 취미활동으로 말타기를 즐기는 동우회로 보이는데요 토요일 오후 열심히 말 타는 모습이 좋아서 동영상 촬영을 허락 받고 한캇 찍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좋은 세상입니다. 일상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