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수아레즈 선수의 신의손 가나 대 우루과이의 월드컵 8강 경기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가나 선수의 헤딩 골을 다급한 나머지 손으로 쳐내어 본인은 퇴장을 당했지만 가나의 패널티킥 실축으로 승부차기로 돌입 우루가이가 승리하여 우루과이는 월드컵 출전 40년만에 4강에 올랐다 뛰어난 선수는 어떻한 상황 에서도 한 몫 한다 사.. 축구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