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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출발직전의 부산 한나라당 당사내에서 서울까지 걸어갈 궂은 표정의 모습
일을 하는데
이후보님에게 불편한것이없는지 또 당사에서 내가 도움이나 지원 받을일이 없는지
내가 혼자 걸어서 서울까지 간다고 하니
왠 정신 병자가 헛소리 하는것으로 생각하고 당사내의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
나는 그곳 자원 봉사자와 인사하고 명함을 건네 받고 꼭 성공 하시어 취임식장에서 만납시다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나는 상당히 기분이 나쁜 상태로 밖으로 나와서 걸으며 하늘이 깨져도 나는 할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0.1%도 못하는일을 나는할것이다 오늘의 목적지 통도사사근교의 양산 까지
1차 목표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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