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이제 영천 오늘 대구까지 가야 하는데

기쁘게살자 2007. 12. 6. 04:02

                    걱정이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지쳐있다 

 어제는 추위와 싸우면서 경주에서 영천 까지왔다 첫날  숙박하였던 모텔에는 치약 뚜껑이 없고 앞부분이 말

 

라있었다 아마도 수일동안 손님이 없었던것 같다어제 경주의 버스 터미날 근교의 숙박업소 내부깨끗한 편이

 

었다 여기도 작은 냉장고의  물이 완전히 100%로 얼음으로되어있었다 아마도 여기도2-3일 이상 손님이 없었

 

던것같다  숙박업소 옆 식당에 가보니 적지않은 식당인데 손님이없고 연탄 난로가 있었다 주인님 말씀  도저

 

히 버티기 어려워 일렇게 했다고 한다현 정부는 연탄난로를 부할 시키고  이번 대선에서  정권 재 연장 하기위

 

해 당명도 바꾸고  생쇼를한다  정치인들 정신차리시요 대한민국 국민 당신들이 하도많이  교란시켜서  정치100단이여  더이상 쓰면  피가끓어 그만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