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지쳐있다
어제는 추위와 싸우면서 경주에서 영천 까지왔다 첫날 숙박하였던 모텔에는 치약 뚜껑이 없고 앞부분이 말
라있었다 아마도 수일동안 손님이 없었던것 같다어제 경주의 버스 터미날 근교의 숙박업소 내부깨끗한 편이
었다 여기도 작은 냉장고의 물이 완전히 100%로 얼음으로되어있었다 아마도 여기도2-3일 이상 손님이 없었
던것같다 숙박업소 옆 식당에 가보니 적지않은 식당인데 손님이없고 연탄 난로가 있었다 주인님 말씀 도저
히 버티기 어려워 일렇게 했다고 한다현 정부는 연탄난로를 부할 시키고 이번 대선에서 정권 재 연장 하기위
해 당명도 바꾸고 생쇼를한다 정치인들 정신차리시요 대한민국 국민 당신들이 하도많이 교란시켜서 정치100단이여 더이상 쓰면 피가끓어 그만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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