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 옥천 방향으로 오는 도중에 도로에 버려진 온갖 쓰레기를 줍고 계시는 할머님을 우연히 만나 뵈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도로에 몰래 버리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할머니는 고생하시고 계시다
메스컴 기자들 뭐 하는것인지 이런 생활속의 미덕 선행 많이 보도 되어야 자라나는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어 올바른 사회로 갈텐데 쓸데 없는 연예인 사생활 이나 올리고 에이 열받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앞 범퍼 (0) | 2008.07.16 |
---|---|
여자고 남자고 인물은 잘나고 봐야해 (0) | 2008.07.14 |
어린이 줄타기 (0) | 2008.07.04 |
조류 독감으로 날지 못하고 논옆에 죽은 비들기 (0) | 2008.06.02 |
인생이 가장 행복 할때 (0) | 200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