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결정났다 민심은 천심 나는 끝까지 지지했다 나는 죽음의 문턱 까지 까지도 명박님 지지했다 너무너무 자랑 스럽다 새 대통령 최고 화이팅 베리굿 규제만 조금풀면 공무 원 수 대폭 줄일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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