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에는 컴퓨터 못하는 대통령 선출하지맙시다

국민의 동정을 살피고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못하고있는지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컴퓨터 인터넷인데 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컴퓨터로 확인이 잘 안되는것 같고 답답하다 본인이 직접 확인 못하면 중간 전달자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보고가 되지 않는다 내가 다른나라 말을 모르고 통역에 의지 하면 정확한 의사 전달이 서로 안 된다 왜 서로 들어서 기분상하게 하는   말은 돌려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건군 이래 가장 큰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 되시어 온 국민은 경제 대통령을 원하고있는데 제대로 된 정책 대안 도 없고 요즈음 내수경기는 사상 유레 없는 바닦 경기 침체 이고  서민의 살림살이를 맞고 있는 경제 장관은 수개월 사이 환율 정책 실패로 달   러를 약200억$ 날리고 이돈이면 요즈음 재래 시장경기 어려워 7만명에게 소액 대출해준다하는 정부한심할 뿐이다 날려버린 달라면 우리 서민 10만명에게 1인당 2000만원씩 줄수있는 돈을 날려버린 장관 그자리에 언제 까지 모시고 계실것인지 부동산의 온갖 규제는 언제 풀것인지 나라경제   살리 라고 대선 유세 기간 중 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지지하며 13일간 걸어서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고 도와 주었는데 돈 벌기 더 힘들게 되어 환장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