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는 잽도 않된다

지난 IMF 시절 우리 국민들이 어렵다 어렵다 사실 본인도 그때 잘못되어 은행 신용 불량자 되었지만 그럭 저럭 먹고 사는데는

큰 문제 없었다     헌데 요즈음은 IMF 때 보다 대다수 국민은 더 힘들게 살아가고있다  오늘 부터 정부에서  환급금 지불한다고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그돈 가지고 얼마나 살라고 하는것인가  우리 국민이 거지인가 이제 집권 6개월이 지났으면 뭔가 희망이 보이고

규제가 풀려서 숨통트일 수있는 모습이 보여야지  나라 경제 사정은 날로 안좋아져서 인심도 점점더 각박 해저서  아는사람 만나도

 

전 같으면  서로 먼저 술 한잔 하세 아니면 식사라도 이런 사례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때 까지왔다 

말 잘 하는 지도자를 국민이 원하는것은 아님니다   지도자는 말못해도 우리 국민 재미있는 말 많이하고  지낼 수  있도록하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제가 기지촌에 사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람 벙어리와  결혼하여 사는데 늘 웃고 행복해 보여서 외국인에게  물어 보았지요  문제는 간단했어요

집에 있는 이야기 밖에서 할 수 없으니  스캔들 과  불화가 생길 일이 없지요 

 

인간사도 정치도 말 수를 최대한 적게 하고 살고  또 입 조심해야하지요  솔직히 예전 같으면 소 기업 운영자나 자영 업자들  직장 생활 하시는분들

우습게  생각 했었지요  그거 직장 생활 한달에 얼마 받어 핀잔 주었지요   헌데  요즈음은 흐름이 뒤 바뀌었지요

 

대기업 직장이 아니어도 요즈음 처럼 어려울때는 적당한 직장에 근무 하시는 분들이 생활 형편이 좋아 보입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올해 무역 적자는 이미 140억 달러이상 적자이고  미국 경제는 경제 대 공항이후 최고로 불황으로 미 의회에서 7000억 달러의

 

공적 자금투입으로  세계각국에서는 달러가  절하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달러가 절상 되는 기 현상으로  수많은 중소 기업과 애들 가르쳐 볼려고

외국보낸  부모들은 오늘도 실음에 빠져있고  이거 도대체 누가 환율 콘트롤하여  이렇게 해 놓았는지 ?

 

관료 중에 이번 러시아 방문 동행 하여 루블로 환전하여  상품구입할 때 달러 값어치를 느껴보았을 텐데

현 정부 취임 초기의 고 환율 정책으로  물가 폭등과 유가 폭등으로  대기업과  특권층 우리 국민의 4%도 안되는 상류층만 재미를 보았고  그들은

 

지금도 달러 시장에서는  널 뛰기 환율로  큰 재미를 보고 있지요    경제 살리라고 누구보다 크게 밀었는데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저를 탓하고 욕하실분 계시면 마음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