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쩍 늘어난 낚시꾼

기쁘게살자 2008. 10. 29. 22:17

지난 10년전 IMF 이후 요즈음 경기 침체로 고통의 실음을 달래기 위해서 평일인데도 평택호 팽성 대교 근교에 낚시를 즐기는 인파가  늘어났다  혹시 이곳에 오시는 분들 위해서 한가지 알려 드림니다  팽성 대교 근교는 무료 낚시 하실수 있고요 또 낚시터에서  1KM 이동 하시면  창내리 묵 밥집이 있는데 아주머님이 직접 묵을 쑤어서 맛이 좋습니다  참고로 담근 동동주도 있는데  3잔  이상 마시면 취함  낚시 하시기전에 미리 들려서 포장 묵무침 5000원 동동주  패트병 으로 하나 5000원 이면 2-3분이 낚시 하시며 기분좋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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