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5년된 25도 짜리 소주

기쁘게살자 2008. 11. 20. 15:13

일명 진로 두꺼비  추정 약20년에서 25년사이 그림에 나와있는  소주 병 오늘 김장 하는날  옛날에 방앗간 하시던  아저씨가  창고  안에 감춰 놓았던  옛날 소주 한병이 등장하여 너무 마시기 아까운 소주이지만  이제 유통기한도  한계에 도달 한듯  병뚜껑이 녹이 슬어서  건드리면 열릴것 처럼 되어있다   정말  추억의

두꺼비  소주다   아 이거 마시고 우리 경제도  알콜 도수처럼 올라가면  좋겠다

여기에  이렇게 써있내요  한국 술의 자존심  새로운 한국을 다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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