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도 초 겨울 앞으로 더 추울 일만 남아있고 기나긴 겨울 어떻게 지내야 좋을지 ?
긴긴 어두운 밤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요 허전한 이 마음 어쩌란 말인가요 ?
아 어쩌란 말인가요 이 겨울을 누구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마음이
편안해 지나요? 올해도 이젠 얼마 남지 않고 또 한해를 마무리 할 시간은 다가 오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
나는 어떻 하라구 ?
나는 어떻 하라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 하지 마세요 (0) | 2008.11.23 |
---|---|
식사 습관으로 간단한 다이어트 (0) | 2008.11.23 |
25년된 25도 짜리 소주 (0) | 2008.11.20 |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차이 (0) | 2008.11.08 |
귀하는 삼만번째 제 블로그 손님입니다 (0)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