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23년 전의 이야기다 당시 그녀와 나는 수원에있는 s 전자에 같이 근무 했었다 난 그때 군대
를 제대하고 그곳에 근무 할 때 멋진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미인이었고 난 잘나지도 못한
뽀빠이란 별 병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 이었지요 그녀는 당시 긴 머리에 남자 친구도 많았지만
모두 떨쳐 버리고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었지요 그녀의 고향은 당진 송악면 본당리 생일은 12월 26
일 혈액형 A형 키 165 체중 62 킬로 그램 좋아하는 색상 검정색 정말 좋은 사람 이었지요 지금 그녀
와 헤어진지 20년이 넘었어도 정말 기억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내가 그녀를 사랑 할땐 세상의 그 무었
과도 바꿀 수 없을 많큼 사랑했었다
나는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그녀를 사랑 하겠다 우리 이야기는 책으로 펼쳐도 여러권이 나올 많
큼 긴 이야기 지만 그녀의 프라이 버시를 생각 하여 이만 줄이는 것이 좋을것 으로 생각 하고
내 마음만 이 곳에 남기고 싶다 정말 사랑 했었다 XX야 잘 살어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너를 볼 수 있는것 많큼 행복한 순간은 없었다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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