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랑의 이야기

기쁘게살자 2008. 11. 25. 23:48

지금부터 23년 전의 이야기다  당시  그녀와  나는 수원에있는  s 전자에  같이  근무 했었다  난 그때 군대

 

를  제대하고  그곳에  근무 할 때  멋진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미인이었고  난  잘나지도  못한

 

뽀빠이란  별 병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 이었지요  그녀는  당시 긴 머리에  남자  친구도  많았지만 

 

모두 떨쳐 버리고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었지요  그녀의  고향은  당진  송악면  본당리  생일은  12월 26

 

일  혈액형 A형 키 165  체중 62 킬로 그램 좋아하는 색상  검정색 정말  좋은  사람 이었지요  지금  그녀

 

와  헤어진지  20년이 넘었어도  정말  기억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내가  그녀를  사랑 할땐  세상의  그 무었

 

과도  바꿀 수 없을 많큼  사랑했었다  

 

 나는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그녀를  사랑  하겠다   우리 이야기는  책으로 펼쳐도 여러권이  나올 많

 

큼  긴   이야기 지만   그녀의  프라이 버시를  생각 하여  이만  줄이는  것이  좋을것 으로  생각 하고 

 

내  마음만  이 곳에  남기고  싶다  정말  사랑 했었다   XX야   잘   살어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너를 볼 수 있는것  많큼  행복한  순간은 없었다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