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으며 경제 대통령 후보라고 지지하면서 미친 놈처럼 남의 시선 아
랑곳 하지않고 작년 12월 3일부터 12월 16일 까지 부산에서 서울 까지 현 대통령을 당선 시키기 위하여 당
시는 BBK결말 발표도 상관없이 무조건 경제 대통령 후보로는 깜이라 생각하여 지지하고 찍어 놓았 는
데 현제까지 결과가 이러하니 내가 잘못 저지른 탓입니다 넷티즌 들이 나를 욕하고 댓글 달아서 스
트레스라도 풀으세요 아무리 악성 댓글이 달리어도 신고하거나 탓하지 않을 테니 이곳에 와서 욕이
라도 퍼붓고 가세요 경제가 살아서 내 주변이 편하게 잘 돌아가야 내가 마음 편히 살자고 그 고생하고 걸
었는데 돈 벌이는 구 정권 때만도 턱 없이 모자르고 내가 하는 일 명함도 못내밀고 설령 명함 받은 사람도
제가 등 돌리면 제 명함 휴지통에 들어갑니다 해서 요즈음 친구가 하는 택배 배달 아르 바이트 하지요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후회없습니다 나를 비난하고 욕들 많이 하세요 사람은 팔자대로 사는것입니다
요꼴로 시작해서
이렇게 거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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