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경제 정치 다 내 탓이다

기쁘게살자 2008. 12. 8. 10:51

1년전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으며 경제  대통령 후보라고 지지하면서 미친 놈처럼 남의 시선  아

 

랑곳 하지않고  작년 12월 3일부터 12월 16일 까지 부산에서 서울 까지 현 대통령을 당선 시키기 위하여 당

 

시는  BBK결말 발표도 상관없이  무조건 경제 대통령 후보로는 깜이라 생각하여  지지하고  찍어 놓았 는

 

데  현제까지  결과가  이러하니  내가  잘못 저지른  탓입니다  넷티즌 들이 나를 욕하고  댓글 달아서  스

 

트레스라도  풀으세요  아무리  악성 댓글이 달리어도  신고하거나  탓하지  않을 테니  이곳에 와서  욕이

 

라도 퍼붓고 가세요   경제가 살아서 내 주변이 편하게 잘 돌아가야 내가 마음 편히 살자고 그 고생하고 걸

 

었는데  돈 벌이는 구 정권 때만도 턱 없이 모자르고 내가 하는 일 명함도 못내밀고 설령 명함 받은 사람도

 

제가 등 돌리면  제 명함 휴지통에 들어갑니다   해서 요즈음 친구가 하는 택배 배달 아르 바이트 하지요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후회없습니다  나를  비난하고  욕들 많이 하세요  사람은 팔자대로 사는것입니다

 

 

 

요꼴로 시작해서           

 

 

이렇게 거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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