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에 위치한 깨끝하고 경치가 좋은 곳 창밖으로는 아산만 호수가 물결치고
차와 식사를 하면서 낙조를 바라 볼 수있는 이 곳이 지난 정권 때 미군기지 확장 이전 반대하는 자들을
이 곳 근처 도두리와 대추리의 진입을 막고자 경찰관들의 2중 검문으로 인하여 찾아 오는 손님이 너무
없어서 어쩔 수없이 문을 닿게 되었고 그 전에 운영하시든 분은 이제 다른일을 하고 계셔서 새 주인이
필요한것 같아요
정말 그냥 놓아 두기는 아까운 장소입니다
고급 인테리어로 시설은 잘 되어있고 냉 난방 장치도 천정에 모두 설치되어있고 ..
들어 오는 문 입구입니다
문의 사항은 댓글로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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