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리로 신체기능을 조정하는 간단한 방법

기쁘게살자 2009. 5. 17. 09:43

 


서서 양다리를 자기 어깨 넓이 크기로 벌리고 약간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눈을 감고  아........ 소리를 내어본다 그리고 난 다음 아무런 생각 없이  아 소리를 내게 된 것을 느끼게 된다.


그다음 같은 방법으로 한 손을 가슴에 대고 아 ...... 소리를 다시 외친다. 이때 가슴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아 발음이 많이 나오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게 되고 가슴이 열린다.


참고로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랑의 표현과 감사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마음이 늘 열려있는 사람으로 내 마음을 전달하여도 괜찮은 사람이다

여기서 감사하다는 표현 대신에 고맙습니다. 라고 사용하는 사람은 마음이 문이 열리지 않은 사람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아침을 먹고 간 학생이 아침을 안 먹고 다니는 학생보다

공부를 잘 한다고 이것은 아침을 먹게 되면 음식물을 씹을 때 턱 관절의

운동으로 뇌가 깨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결론은 아침식사를 안하면

뇌가 아직도 자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처음 방법으로 돌아가서 같은 자세로  크게 옴............. 소리를 질러요 머리에 진동을 느낄 것입니다 만일 아침식사를 못 할 때 이 자세 이 소리를 10회 이상 실시한다면 식사효과 보다도 뇌 기능이 좋아 질수 있다고 합니다.


소리를 내어서 남녀 모두 신체기능과 성기능이 향상 될 수 있는 방법

자세는 지금까지 취해온 자세와 동일하고 양손을 엄지와 검지로 감싸고

둥근 원형으로 만들어 양손 엄지를 배꼽에 같다댄다 항문에 힘을 주어서

오그리고 소리를 이-크 이크 이크 ..........반복하여 소리를 내면 단전 부위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처음에는 크게 움직이지는 않아도 매일 훈련하면 좋은 효과를 느낀다.


이 내용을 알려 주신 방배동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