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있을 때가 지금 보다 더 재미있는 세상이라고 느껴진다.
오늘 현실은 우리나라의 화폐 만원권이 돈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시대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외국돈 달러 100달러 10장 바꾸려고
은행에 가려면 우리 돈 한 다발 뭉치 들고 가야하고
수억이 돈으로 생각하지 않고 방송에서는 툭하면 정부예산 몇 조 몇 천억 이제 곳 경이라는 단위를 사용 하여야 할 것 같다
일원 오원 십원 오십원 백원 짜리 사용하던 시대가 그리워진다.
삼만 오천원에 구입하셨다고 했는데 지금 시가는 집값은 없고 땅값만 대충 3억 정도 이것이 가격이 오른것이 아니고 돈의 값어치가 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지요
얼마 후에 오만원권 신권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올바른 길인지 알 수가 없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옛날 돈을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사라진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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