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1980년대 1990년대 초반 만해도 우리나라 피규어 스케이팅에서  세계 랭킹 100위

안에만 들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주   잘 했다고  생각 했었지요  이렇게

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리라고는 감히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해 냈습니다. 

국경을 떠나서  일본선수 너무 잘 했고  우리의  김연아  선수  너무 너무 감동적

으로  아주 정말  잘 해 주었습니다 

순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오늘 순간  만큼은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한줌 부끄럼 없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 했습니다.

오늘 우리 국민 모두  저와  똑같은 마음이었겠지요.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 태범 선수 대한민국에서  최초 금메달 리스트 이상화 이승훈

선수는  마라톤으로 치면  마라톤   올림픽  우승자지요 

모두 참  잘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출신  브라운 오서  코치 대한민국 체육 훈장과

명예 대한민국 국민 신분증 드렸으면 하는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국민 넉넉한 경제는 아니어도 정말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