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수년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이라는 도시에서 대한 민국의 프로 권투 선수 홍수환 선수가 남 아프리카 의 가라스키야 선수 를 때려 눕히고 반탄급 세계 챔피언이
되고서 라디오 방송에서 그때 홍수환 선수가 어머니에게 전화 하면서 한 말이 정확히 기역이 남니다 엄마 나 참피언 먹었어요
그런 기역이 되 살아 나는 남아프리카에서 우리 선수들이 대형 사건을 칠것같은 예감이 듬니다
우리 선수들 역대 올림픽 중에 허리는 최고 수준입니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 했던 박주영 선수 지난 대회는 좀 부진하였지만
지금은 그 어느누구 보다도 몸싸움외 모든 실력이 더 향상되었고 우리가 반듯이 꼭 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남 아프리카에 좋은 성원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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