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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컵 손흥민

기쁘게살자 2011. 1. 9. 07:26

참! 우리와는 인연이 먼  아시안 컵.우승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여러차레 진출하여

이제는 솔직히 아시안게임의 우승은 생각보다 그리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 수는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싶다  우물안 개구리들의 우승이라고 보고 있고 그저 아시아 축구 강국의 자존심으로 생각한다.

 

어찌되었던 우리의 해외파 축구선수들 차출하여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는 모습을 우리국민들은 바란다.

박지성 , 이청용, 기성용,이영표, 참! 뛰어난  선수들이다. 여기에 가장 나이가 어린 공격수 손흥민 선수

여러차레 화면으로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정말 잘하고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선수로 보고싶다.

             

대부분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면 공격부분에서 뭔가 모르게 외국의 골잡이 공격수 보다는1% 부족한 모습이

자주 보였다 공격위치 선정과 드리볼 능력이 뛰어나다면 슛팅 감각이 떨어지든가  아니면 담력이 부족 하여간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공격수의 최상의 조건을 준비한 선수

손흥민 선수의 등장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1-2년 성장 한다면 세계가 주목 할 만한 선수로 발전 할것이다.

 

스피드와 위치선정 감각적인 볼 센스, 돌파 능력 패싱, 슛팅력 ,왼발 오른발 모두 사용,앞으로 우리국민이 아주 관심깊게

꼭 지켜봐야 할 선수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도 우리 국민에게 제대로 한번 보여주기를 바라면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우리선수들에게 열심히 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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