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의 환상의 금메달 오늘 박 태환 선수의 경기는 케리어가 앞서 가는 누뇌 싸움도 한 몫 단단히 했내요 솔직히 조금은 염려를 했습니다. 예선전 중국 선수와의 기록 차이가 많이나서 그러나 예선 레이스에서 힘을 아꼈던 박태환(21, 단국대)의 예견된 우승이었다. 14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안 게.. 스포츠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