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하지 마세요 내가 11년전 사업 실패와 함께 왔던 가정이 붕괴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나도 수도 없이 이 세상을 등지고 사라지고 싶었다 생활이 고통 스럽고 밤이면 날이 밝는 것이 두려워 밤 12시에 조상님의 묘소로 찾아가 참배하고 이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묘소 앞에서 술을 마시고 하염없이 세상을 한.. 일상 200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