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신경 덜 쓰고 편안하게 삽시다. 우리 속담에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말 있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굶어 죽는 사람은 눈 뜨고 찾아보기 힘들지요 거리의 노숙자도 예전에는 깡마르고 영양이 부족 하여 비실비실 했는데 요즈음은 그 분들도 드시는 것은 잘 먹어서 팽팽합니다. 우리 국민들 그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음식물 과다 .. 일상 2009.03.03
대통령 나라의 지도자로 동분 서주 하는것은 보도를 통해서 잘 알고 있지만 말은 쉽게 이야기 해서는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에도 럭비공과 같이 튀어 나갈 방향을 예측 할 수 없었는데 이 대통령도 조금은 국민에게 말을 하고 싶어도 아껴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잘 나갈 때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 잡담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