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 코트비부아르 월드컵은 감동이다. 일본과 아프리카 코트비부하르 경기 선전을 했지만 아시아 황색 인종 숏다리의 한계다. 전술 ,기술 조직력은 뒤지는 것이 없지만 일본도 한국과 마찮 가지로 체격조건이 같은 숏다리 민족 잔디위에서 발로 하는 경기는 아무래도 신체적 조건에서 불리하다. 혼다가 선.. 축구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