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천 오늘 대구까지 가야 하는데 걱정이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지쳐있다 어제는 추위와 싸우면서 경주에서 영천 까지왔다 첫날 숙박하였던 모텔에는 치약 뚜껑이 없고 앞부분이 말 라있었다 아마도 수일동안 손님이 없었던것 같다어제 경주의 버스 터미날 근교의 숙박업소 내부깨끗한 편이 었다 여기도 작은 냉장고의 물이 완전히 10.. 선거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