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햇갈리내 길가의 가로수 옆 코스 모스 꽃이 산들 바람에 피어 가을의 문턱을 알려줄 이때에 지구 온난화의 기상이면으로 꽃은 피었지만 한 여름과 같은 더위로 몸살을 알고 길가에 히쭈그리 피어있는 모습 영 아닌듯 싶군요 잡담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