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하지 마세요 내가 11년전 사업 실패와 함께 왔던 가정이 붕괴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나도 수도 없이 이 세상을 등지고 사라지고 싶었다 생활이 고통 스럽고 밤이면 날이 밝는 것이 두려워 밤 12시에 조상님의 묘소로 찾아가 참배하고 이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묘소 앞에서 술을 마시고 하염없이 세상을 한.. 일상 2008.11.23
울고 있구나 갈대야 오늘 아침 문뜩 갈대를 사진으로 찍고 싶어서 들판으로 나가서 사진을 촬영하고와 컴퓨터를 켜니 연예인 최진실 씨가 마음 편한 곳으로 떠나다 처음에는 누가 계시판에 장난으로 올려 놓은것으로 착각 했었습니다 조금더 참지 왜 그렇게 가시나요 인터넷에 장관 한 사람은 기사와 비난 글이 2백 4십5.. 영화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