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장애인

 

   지난 노무현  정권 말기에는 주머니 장애등급이 3급 정도이었다 해서 나는 현 정부를 지지하고 밀고 찍고 해서 우리경제가 잘 돌아가서  주머니  장애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젠 장애 등급도 1-2급 정도 된 것 같다 얼마나 장애가 심하면 주변의 가까운 분들 애경사도 크게 마음에 걸려 불편하고  사람 구실하기가 쉽

 

지를 않다  우리가  왜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자 현제의 정부가 들어선 초기 환율은 1달러당 약 950원 얼마 후 현 정부는 1달러당 110원으로 고환율에 성장 정책으로  워밍업 시간도 없이 달려가려다가 끈도 끊어지고  바퀴도 망가지는 사태가 왔다  우리 속담에 우리나라 사람 근성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시중에 금융위기설이 소문으로 나돌 때 없다고 정부에서는 발뺌 하지 말고 있어도 대책이 있으니 국민이 걱정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인데 우리 국민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국정운영 하고 있고 또 경제 수장은 우리나라 전봇대 처럼 한번 세워 놓으면 그 자리에 오래 놓아두는 것인지 

참으로 지켜보기가 한탄스럽고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미국의 금융경기 침체로 다른 선진국들도 동반 경기 침체로 우리 수출은 감소하여 내수 경기는 점점 더 힘들어 질 텐데 내수 경기 부양책으로  지난 정권 때 대못 박힌 온갖 규제를 풀어서 살 길을 찾아야 할 때 땅은 가물어 단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문을 한 개씩 열어서 어

 

떻게 할여고 하는지 정책을 이대로 시행하면 경기는 더 어려워   지고 벋어나기 힘들어져요 한 번에 모든 수문을 열어 제처서 일단 밑에서 숨을 돌린 후에 다시 조정하도록 하여야 지요  현제 정부 정책처럼 시행하면 투자 능력 가지 고 있는 기업이나 개인은 더 투자를 하지 않지요

 

왜냐면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유리한 투자 여건이 나올 테고  세금 혜택도 더 좋아 질것으로 생각하여 시장경제는 돈 맥 경화로 서민 사정은 더 거칠어지고 험 해지겠지요

한시가 급하게 규제를 풀어서 시장 자율 경쟁에 맡기고 너무 지나칠 때 정부가 조정 하여야 하고  또 우리의 외환 보유고 문제도  지난 정권 5년간 우리국민 밖으로 투자했던 외화도 정부의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다시 국내에 투자하게하면 환율도 안정되고 우리 국민 다시 열심히 일하며 세월을 낚으면 좋은 일이 반드시 있지요

정부에서 이대로 그냥 가시면 본인은 주머니 장애는 물론이고 활동장애까지 생기면 심각한 사태가 발생 합니다 곳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이 1년이 되어갑니다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이 추진되어 가는 사항이 우리 국민이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그 무엇도 제대로 보이질 않고 그저 왔다 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흔들리는 것인지 물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요 

 

없는 광우병 촛불 시위로 국정운영 4개월 까먹고 국제 유가 폭등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 붕괴로  수출 둔화로 일자리와 일감이 줄어들어 가고 있는 부분  하지 만 현 정부의 취임 초기 약 3-4개월간 환율 정책만 제대로 되었다면 국내 물가는 현제처럼 이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을 것이고 외국의 환투기 세력이 개입하지 않아

 

서 환 율 시장의 악순환이 되지 않았을 것인데  대통령은 바쁘게 동분서주 움직이시는데 국정운영 관료와 참모들은 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로 가득하여 어려운 난국에 지혜 롭고 창의로운 한 사람이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할지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흐르는 강물을 그저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것인지   산은 산  물은 물

일어나야 할 텐데 어떻게 꼭

주머니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