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야 고생도 덜 한다.

기쁘게살자 2009. 4. 18. 09:00

우리나라는 민족의 역사가 길다고 자랑만 내세우지 현실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솔직히

특별히 자랑 할 것도 그리 많치 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먼저  언어부터 생각 해보자  우리글을 배워야 하고  또 중국 한자도 배워야 하고 전세계 절반이상 사용하는  영어도 배워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만일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태어나 산다면 굳이 우리나라 사람처럼 3개국어를 잃을 줄 몰라도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들은 머리가 더 고생한다.

 

우리 글이 있지만 아직은  중국의 뜻 글자를 모두 한글로 바꾸어 놓치 못하여 이 기성 세대가 후세에 한자와 한글을 함께 배워야 할 수 있도록 대 물림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그래도 북한은  외래어나 한자를

우리글로 많이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이 조금은 다행이지만  우리 한글 학자들도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계절이 존재하는 반도의 작은나라 수도없는 외세 침입을 당하고 살아온 민족 이어서 우리 왕궁외에는 제대로  오래된 집도 없는나라  사람은 시 운과 어느지역이 살아가는데는 90%이상 행복 조건이 갖추어 지는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추운나라 러시아를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대부분 추어서 어떻게 생활 하는지 너무 추어서 못 살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 곳은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보다는 훨씬 더 추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보다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다  외부 온도는 영하 30-40도를 왔다 갔다 하지만  실내의 모든 건물 사람이 살고  있는 장소는 실내 온도 영상 24도에서 26도사이에 항상 유지하므로 실내에서는 여름 옷차림으로 직장에서 근무도 하고 가정에서 생활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우리 국민들에게 겨울철

 

실내 적당한 온도는 17도라고 하고 실외와 실내 온도 편차는 얼마가 좋다고 정부에서 홍보하였는데 러시아에 가보니 우리보다 온도편차가 더 크게 해서 살아가는데 우리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하고 잘 사는것을 보고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 뉴스나  신문도 잘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거 보아야 정부와 짜고 치는 작품이지요  그거 처다보아야  바보 되는 것 입니다.  또 우리나라의 방송국 보도 내용을 보면 지구촌이 내 안방 소식인것 처럼 국민에게 보도하고

 

먼 나라 이야기 우리의 생활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동물원에 못보던 짐승 한마리가

새로 들어와서 언제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볼 수있다는 소리가 좋아요  모든내용이 우리의 현실과 밀접한 관계로 방송하고  예전처럼 잠깐 해외 소식 이런 정도로 방송하는것이 제대로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농촌 총각들 결혼도 제대로 못해서 아가씨 수입해서 장가가게 만든것도 방송 보도 매체와 드라마 이 모든것이 사회 구조를 이상하게 만들어 현실까지 온 문제도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오는 아가씨들 그들도 좋은나라 좋은부모 아래서 태어나서 살았다면  여기까지 와서 결혼하고 살지는 않을 것인데  참 세상은 요기경입니다